왜?

의욕이 없어진지는 꽤 되었다.
정열적으로 행동하면 돌아오는것이 조롱과 냉소뿐. 어느덧 1년째.
무기력한 어항속 물고기틈에서 나도 어느덧 무기력해졌다.

그래서 그렇게 맹자어머니는 이사다니셨나보다.

멍청한짓 하지말자고 계속 되뇌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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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캘리나 2011. 2. 16. 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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